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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과 끝에 그린 시

사람은 시로 빛처럼 밝게 눈을 뜨기도 하고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. 시의 눈동자에 진솔한 감정들을 풀어 책을 만들어 보았다. 마치 잠수함을 타고 보이지 않았던 깊은 곳까지 닿아 진실을 헤아려보듯이 투명한 빛과 그림자가 물결치는 그곳에서 시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. - 저자 장일향
사람은 시로 빛처럼 밝게 눈을 뜨기도 하고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. 시의 눈동자에 진솔한 감정들을 풀어 책을 만들어 보았다. 마치 잠수함을 타고 보이지 않았던 깊은 곳까지 닿아 진실을 헤아려보듯이 투명한 빛과 그림자가 물결치는 그곳에서 시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. - 저자 장일향
저자 장일향은 미국 아마존(Amazon)과 반스앤노블(Barnes&Noble) 서점들에 노래하는 나무(The singing tree)라는 책을 출판하여 스토리 작가로 활동해 왔고 그림책 연구에 대한 논문도 집필하였습니다. 관점(Point of view)이라는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로 다수의 해외 수상경력이 있으며<투명한 날개 빛나는 눈으로 가득>, <애니메이션에 대해 알아야 할 시간!>의 저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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